영탁, 젠틀 미남의 정석…'슈퍼슈퍼', 독보적 컴백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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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독보적인 매력으로 변신해 돌아온다.
사진 속 영탁은 빅 카라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한 그레이 팬츠를 매치했다.
소속사 측은 "영탁은 이번 컴백에서 독보적인 음악 컬러와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영탁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슈퍼슈퍼'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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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영탁이 독보적인 매력으로 변신해 돌아온다.
영탁은 26일 공식 SNS에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컴백 열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사진 속 영탁은 빅 카라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한 그레이 팬츠를 매치했다.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젠틀 미남의 정석이었다. 영탁은 파스텔 블루 톤의 배경으로 위풍당당한 자태를 드러냈다. 유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이 느껴졌다.
'2번째 정규 앨범 '폼'(FORM)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어떠한 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의 '슈퍼슈퍼'다. 이 외에도 '사막에 빙어', '사랑옥', '가을이 오려나', '브라이튼'까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소속사 측은 "영탁은 이번 컴백에서 독보적인 음악 컬러와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영탁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슈퍼슈퍼'를 발매한다.
<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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