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황중 아나운서, 젝시오 파더앤선 어머니와 함께

박태성 기자 2024. 8.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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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원주, 박태성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이사 홍순성) 부자(父子) 골프대회인 '젝시오 파더앤선 팀 클래식 '이 26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의 골프대회로 시작해 골프가 기성세대만의 스포츠라는 인식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유일한 대회다.

전정희, 김화중 모자가 3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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