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에 항공주 강세…진에어·티웨이 7%대 상승[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4. 8. 26. 14:29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달러·원 환율 하락 영향에 항공주가 오후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2시 4분 진에어(272450)는 전일 대비 760원(7.47%) 오른 1만 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티웨이항공(091810)도 7.28% 올랐다.
이외에도 제주항공(089590)(4.45%), 한진칼(180640)(4.18%), 에어부산(298690)(2.70%) 등 항공주가 상승 중이다.
항공주 상승은 원화 강세 수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항공유, 항공기 임차비용 등 대부분 경비를 달러로 지급하기에 달러·원 환율 하락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 것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하를 강력 시사하며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13.8원 내린 1325.0원에 출발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자 의사 앞 알몸 검사 받았다"…탈북 여성이 폭로한 北 기쁨조 선발
- "브라 안했어요?" 서인영, 유튜브서 니플패치 거부…제작진 당황
- 출산 후 살찐 아내에게 "또 먹어? 운동 좀"…판잔 주는 남편에 끓는다
- 최준희 "결혼했으니 대판 싸워도 안 봐주겠다" 무릎 꿇은 남편 사진 공개
- "너희 집 불 질러서 살아남으면 다 죽이겠다"…중2 학폭 가해자 협박 충격
- 주식으로 10억 만든 직장인 "회사, 강제 유급휴가 뒤숭숭…난 걱정 없다"
- 박명수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난다"…'라디오쇼'서 투표 소신발언
- "아내보다 젊은 여직원…꽉 조인 옷은 몸매 봐달라는 것" 공무원글 '뭇매'
- "팔걸이에 발 올리고 각질 벅벅"…만석 비행기 '꼴불견 여성' 비난 빗발
- "불편해서 어떻게 자?"…엄마 장례식, 빈소 두고 떠난 남매에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