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파머, 껍질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구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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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파머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구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스트로파머 대표는 "고압증기 기술로 겉껍질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속껍질이 살아 있어 질퍽거림 없이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고, 좀 더 고구마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공장은 베트남에 있지만 세계적인 한국 식품기업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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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파머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구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고구마는 베트남 현지에서 차별화된 고압증기 기술을 활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의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먹을 때 껍질을 까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업체는 전했다.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며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만성 변비 환자나 만성 소화불량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 고구마에는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는 ‘세라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추세다.
아스트로파머는 10월부터 홈쇼핑 방송 및 온라인 판매 등 올 하반기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스트로파머 대표는 “고압증기 기술로 겉껍질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속껍질이 살아 있어 질퍽거림 없이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고, 좀 더 고구마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공장은 베트남에 있지만 세계적인 한국 식품기업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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