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실전처럼

공정식 기자 2024. 8. 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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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 서구 평리동 대구소방교육대 훈련탑에서 119특수대응단 119특수구조대 대원들이 화재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공기안전매트(에어매트) 전개 및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10층용 공기안전매트(가로 6m×세로 8m 규모)에 공기를 주입해 지상에서 3m가량 부풀어 올라 정상적으로 설치되는지 확인한 뒤 구조대원이 실제로 건물 3층 높이에서 약 40초 간격(에어매트 재충전 시간)으로 연속해서 뛰어내리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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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대구 서구 평리동 대구소방교육대 훈련탑에서 119특수대응단 119특수구조대 대원들이 화재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공기안전매트(에어매트) 전개 및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10층용 공기안전매트(가로 6m×세로 8m 규모)에 공기를 주입해 지상에서 3m가량 부풀어 올라 정상적으로 설치되는지 확인한 뒤 구조대원이 실제로 건물 3층 높이에서 약 40초 간격(에어매트 재충전 시간)으로 연속해서 뛰어내리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2024.8.26/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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