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필리핀과 지재권 정보화 협력 방안 논의

박찬수 기자 2024. 8. 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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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특허청장과 로웰 바바 필리핀 특허청장이 26일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환담을 진행하고, 양국 간 지재권 관련 정보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허청은 26~30일 필리핀 특허청장 등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필리핀 고위급 회담 등을 포함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 연수는 특허청에서 추진하는 '해외 정보화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특허행정 시스템(특허넷)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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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특허청장(우측)이 로웰 바바(ROWEL Barba) 필리핀 특허청장(좌측)과 환담을 진행하고 있다.(특허청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김완기 특허청장과 로웰 바바 필리핀 특허청장이 26일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환담을 진행하고, 양국 간 지재권 관련 정보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허청은 26~30일 필리핀 특허청장 등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필리핀 고위급 회담 등을 포함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 연수는 특허청에서 추진하는 ‘해외 정보화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특허행정 시스템(특허넷)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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