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크롭티 입고 상큼한 매력…"10대에 머물러 있는 미모"

김은옥 기자 2024. 8. 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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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3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박보영은 스트라이프 패턴 크롭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산뜻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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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3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박보영은 스트라이프 패턴 크롭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산뜻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아직도 10대 같아요" "어떻게 하면 세월을 거스를 수 있을까요?" "오늘도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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