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웨이브, 전성분 EWG 그린등급 ‘블루나 더퍼스트 물티슈’ 출시
(주)제이웨이브가 프리미엄 물티슈 브랜드 블루나 더퍼스트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루나 더퍼스트 물티슈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했다. 전성분을 모두 EWG 그린등급 사용해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산 캐모마일꽃 추출물과 시어버터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진정과 보습감을 더했고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해 한층 더 촉촉함을 선사한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물은 CGMP 기준에 따른 UV살균 7단계 정수관리 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정제됐다. CGMP 기준에 따른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필터교체로 물에 대한 품질관리에서도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였다.
도톰한 엠보싱 타입으로 화이트와 블루 2종으로 출시됐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이웨이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주변에 물티슈 종류가 너무 많다 보니 물티슈를 구매할 때 어떤 기준을 갖고 골라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주저말고 식약처의 CGMP 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하면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이웨이브는 2012년 설립된 물티슈(화장품), 마스크(의약외품),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의료기기), 커피(식품) 전문 제조 및 유통기업이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제이웨이브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블루나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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