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추석 대비 벌초대행 서비스 지원
이재효 기자 2024. 8. 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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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추석을 앞두고 고령 등으로 인해 벌초가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벌초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1994년부터 시작한 'NH농협 벌초대행'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용자가 급증해 2021년부터 NH농협 벌초대행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농협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NH농협 벌초대행 누리집이나 앱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벌초 희망 지역 농·축협에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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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까지 벌초대행 안내 상황실 운영
누리집·앱으로 벌초 대행 신청
지역 농·축협 유선 신청도 가능
NH농협 벌초대행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누리집·앱으로 벌초 대행 신청
지역 농·축협 유선 신청도 가능
농협중앙회는 추석을 앞두고 고령 등으로 인해 벌초가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벌초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1994년부터 시작한 ‘NH농협 벌초대행’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용자가 급증해 2021년부터 NH농협 벌초대행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농협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NH농협 벌초대행 누리집이나 앱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벌초 희망 지역 농·축협에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농협은 9월13일까지 고객 안내사항 문의사항 처리를 위한 ‘벌초대행 안내 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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