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인천 중기 중앙亞 수출 계약 290만 달러
강준완 2024. 8. 26.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중소기업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무역사절단으로 파견돼 882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29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함께 '2024년 CIS 유망제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중앙아시아에 파견된 중소기업은 영원코퍼레이션 등 총 10개 사.
현지 시장성을 토대로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업체로 구성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중소기업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무역사절단으로 파견돼 882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29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함께 ‘2024년 CIS 유망제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중앙아시아에 파견된 중소기업은 영원코퍼레이션 등 총 10개 사. 현지 시장성을 토대로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업체로 구성됐다.
인천=강준완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서 한 달 만에 망하고 美 가더니 완판 행진…'대반전'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 "잠실·목동 전세주고 이사 왔어요"…젊은 부자들 몰린 이유 [대치동 이야기⑳]
- "월 2000만원 번다"…한인 택시기사 수입에 곽준빈도 깜짝
- "노총각들, 인신매매·포르노 중독 우려"…정부가 나섰다
- "명절에 며느리가 레깅스 입고 오더니…" 시어머니 뿔났다
- 통장에 1000만원 넣고 1년 뒤 받은 돈이…"이자 쏠쏠하네"
- "밤에 엘리베이터 타지 말아주세요"…이웃 주민의 호소문 '시끌'
- "내 딸이랑 똑같이 생겼네" 깜짝…'친자감정' 요구한 여성
- '훈련사 삶' 전념하겠다더니…강형욱, 근황에 응원 쏟아졌다
- "지하철서 짧은 치마가 아슬아슬했는데…여성들 좋아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