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는거 지겨워”…30대 유명 여가수, 뭐든 맨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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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틱톡(Tik Tok)'으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친 미국 여가수 케샤(37)가 맨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다.
최근 가수 케샤 SNS에는 "하지만 나는 옷 입는 것이 지겹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샤는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옷을 착용하지 않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샤는 맨몸으로 샐러드를 먹는 사진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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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틱톡(Tik Tok)’으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친 미국 여가수 케샤(37)가 맨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다.
최근 가수 케샤 SNS에는 “하지만 나는 옷 입는 것이 지겹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샤는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옷을 착용하지 않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샤는 맨몸으로 샐러드를 먹는 사진도 게재했다. 그는 옅은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케샤의 게시물은 많은 관심을 받으며 현재 ‘좋아요’ 약 13만6000개와 댓글 약 1290개를 돌파했다.
누리꾼은 “옷 입는 게 지겹다는 사람은 처음 본다” “당당한 모습 보기 좋다” “케샤는 옷을 입든 입지 않든 모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샤는 지난 2009년 노래 틱톡을 발매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노래 틱톡은 빌보드 핫 100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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