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사망 7명 모두 발인…예비부부 합동장례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7명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26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원미구 호텔 화재로 사망한 투숙객 7명 가운데 5명의 발인이 이날 오전부터 엄수됐다.
이번 화재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4분께 원미구 중동 호텔 7층 객실에서 발생해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부천시 관계자는 "어제와 오늘 희생자 7명 모두 발인을 했다"며 "앞으로도 희생자 유가족에게 심리 치료와 법률 상담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발인식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6/yonhap/20240826132135382nxke.jpg)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7명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26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원미구 호텔 화재로 사망한 투숙객 7명 가운데 5명의 발인이 이날 오전부터 엄수됐다.
이날 발인한 사망자 중에는 화재 당시 호텔 7층 객실에 투숙했다가 결혼을 앞두고 함께 숨진 예비부부도 포함됐다.
이들의 유가족은 부천에 있는 종합병원 장례식장에서 예비부부의 합동 장례를 치렀다.
앞서 전날 먼저 발인한 20대 여성 등 2명을 포함해 이번 화재 희생자 7명의 장례 절차는 모두 끝났다.
이번 화재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4분께 원미구 중동 호텔 7층 객실에서 발생해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당시 불길이 호텔 건물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내부에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진 데다 객실에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지 않아 인명 피해가 컸다.
부천시 관계자는 "어제와 오늘 희생자 7명 모두 발인을 했다"며 "앞으로도 희생자 유가족에게 심리 치료와 법률 상담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꾀병 아냐?'…부상 낙마 후 의심에 멍드는 WBC 대표선수들 | 연합뉴스
- 유통가 오너 배당금 보니…신동빈 297억원·정용진 199억원 | 연합뉴스
- [샷!] "불안해서 어쩔 수가 없다" | 연합뉴스
-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연합뉴스
- 서울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해 2명 부상…약물운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 연합뉴스
- 팔로워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종합) | 연합뉴스
- 중국 AI, 반복 명령하자 욕설…텐센트 "모델 이상 출력"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