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밝히는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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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아로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왼쪽)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끝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티아고 마이아 분석 코치.

홍명보호 1기는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월드컵 예선 1차전을 치르고, 이후 오만으로 건너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오만과 2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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