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전종혁, 1골도 허용하지 않었다…남다른 축구 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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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종혁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프로 축구선수 출신 다운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지난주에 이어 전종혁이 출연해 프로 골키퍼 출신의 위상을 지켰다.
한편 신곡 '본전치기' 발표 후 다양한 지방 행사 및 방송을 통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전종혁은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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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전종혁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프로 축구선수 출신 다운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지난주에 이어 전종혁이 출연해 프로 골키퍼 출신의 위상을 지켰다.
지난 방송에서 전종혁은 '뭉쳐야 찬다'에 멤버로 제안 받았던 경험과 김남일 코치의 제자였던 인연을 밝혀 예능 활약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턴즈 FC의 골대를 지키는 골키퍼를 맡아 진짜 축구 실력을 발휘했다.
전종혁은 90분의 경기 동안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여러 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그 때마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기 어려운 골까지 전부 막아냈다. 이에 김용만은 "전종혁 키퍼를 칭찬 안 할 수가 없다. 동물적인 감각이 있다"고 했다. 김남일 역시 "저건 종혁이 아니었으면 골이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한편 신곡 '본전치기' 발표 후 다양한 지방 행사 및 방송을 통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전종혁은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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