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X유진, '손절설' 슈 빠진 근황…"베프" 찐 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E.S 바다와 유진이 근황을 공유했다.
26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a sweet night. 베프. 모두 행복한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유진, 레인보우 지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다는 유진과 단 둘이 찍은 사진도 함께 올리며 여전한 S.E.S 우정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S.E.S 바다와 유진이 근황을 공유했다.
26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a sweet night. 베프. 모두 행복한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유진, 레인보우 지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으며 근황을 알렸다. 바다는 유진과 단 둘이 찍은 사진도 함께 올리며 여전한 S.E.S 우정을 자랑했다.
1세대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S.E.S는 해체 이후에도 줄곧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2019년 슈가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으면서 자숙 기간을 보낸 후 불화설에 휩싸였다.
바다는 지난 해 9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며 쓴소리를 했더니 많이 멀어졌다. 슈야, 정신 차려야 돼. 우리는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네 주변에 정말 너를 위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봐"라며 "난 누구보다 진짜 S.E.S. 노래를 하고 싶다. 더 늦기 전에 널 찾아서 꼭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바다는 지속적으로 SNS 등을 통해 S.E.S 완전체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태진, 스타톡 세 번째 주인공…'스타덤'서 팬들과 특별한 인터뷰 - SPOTV NEWS
- 서예지, 2년 만에 공식 활동 재개…새 소속사 계약→뷰티 행사 참석 - SPOTV NEWS
- '공개연애' 오윤아 "첫눈에 반할 나이 아냐…男 나오니 부담+긴장"(여배우의 사생활') - SPOTV NEWS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시선 사로잡는 볼륨 몸매 - SPOTV NEWS
- 초미니 스커트 입은 서예지, '말라도 너무 말랐어' - SPOTV NEWS
- YG, 7년만에 투애니원 유튜브 채널 가동…씨엘 라이브 무대 공개 - SPOTV NEWS
- 임영웅, 축구 하프타임 행사 비하인드 공개 "모두 축구화 신고 행사"(뭉찬3) - SPOTV NEWS
- 손나은, 최민호 멱살 잡았다('가족X멜로') - SPOTV NEWS
- '나혼산' 김대호, 미생 됐다…올림픽 캐스터 데뷔에 감격[TV핫샷] - SPOTV NEWS
- 이민우 "26억 사기 피해, 10년뒤 고비 또 있다"…'파묘' 무속인 점괘에 '긴장'(살림남)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