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들고 사진 찍는 김예지 선수와 양지인 선수
김얼 2024. 8. 26. 12:0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부분'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왼쪽) 선수와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가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선수 및 지도자 격려 환담장을 찾아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26. pmke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