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시원한 음악에 무더위 날려버려…'2024 카스쿨 페스티벌'

임한별 기자 2024. 8. 26.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이 지난 24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콘서트를 즐기고 있다.

이반 카스쿨 페스티벌은 전년보다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워터쇼,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막바지 여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오비맥주 카스
'2024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이 지난 24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콘서트를 즐기고 있다.

이날 관객들은 신나는 음악과 카스 생맥주, 급속 냉각이 가능해 맥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알루미늄 병 제품 '카스 알루 보틀', 품절 대란을 이끈 '카스 레몬 스퀴즈'를 콘셉트로 한 별도의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반 카스쿨 페스티벌은 전년보다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워터쇼,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막바지 여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