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예린, 인형이 움직이네

사진=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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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예린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예린은 지난 8월 24일,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리라이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린은 화려한 배경 아래 자유분방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이색적인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한 예린은 트렌디하고 힙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RE N SHOP(린샵)’ 진열대 앞에서 냉온탕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예린은 무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를 띠어 따뜻한 감성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예린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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