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다음 주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협력 증진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다음달 4일부터 1박 2일 간 한국을 찾는 럭슨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는 한국·일본·호주와 함께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이른바 'IP4' 자격으로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북·러 협력을 규탄하는 공동성명 발표를 주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다음달 4일부터 1박 2일 간 한국을 찾는 럭슨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는 한국·일본·호주와 함께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이른바 'IP4' 자격으로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북·러 협력을 규탄하는 공동성명 발표를 주도했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0422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尹명예훼손 수사' 통신조회 '3천1백여 건'‥"주민번호·주소까지 무차별 수집"
- 윤 대통령-국민의힘 지도부, 30일 만찬 회동 추진
- 민주, '독도지우기 특위' 구성‥"영토 팔아먹는 건 반국가행위"
- 상반기 상위 대부업체 30곳 주담대 연체율 20% 넘어서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공개' 카라큘라에 벌금 50만 원 약식명령
- "청산가리" 또 연예인 때리자 "돼지발정제 드셨나" 비난
- 요양병원 나와 폭염에 쓰러진 80대 치매 노인‥구조견이 무사히 발견
- 이원석 검찰총장 "수사심의위 관여 안 해‥결과 존중하겠다"
- '멀티골' 손흥민, BBC 선정 베스트 11 선발
- 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9월에는 2% 안팎으로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