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차 오마이걸, 26일 오후 6시 미니 10집 ‘드리미 레조넌스’ 공개… 오후 8시 팬 쇼케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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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던 댄스(Dun Dun Dance)'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데뷔 10년 차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2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W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마이걸의 미니 10집 앨범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를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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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마이걸의 미니 10집 앨범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를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9집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몽환적인 울림, 공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어릴 적부터 곁에서 늘 함께한 애착 인형처럼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클래시파이드(Classified)’는 클래식 음악에 기반을 둔 팝 댄스 곡이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신스의 신선한 조합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담고 있다.
나쁜 꿈을 꾸지 않게 밤새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인형이 된 이야기를 담았다.
앨범에는 지루했던 하루에 즐겨 들었던 음악이 다시 스며들어 새로운 날을 만들어 줄 거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 ‘스타트 업(Start Up)’,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있는 훅과 미미·승희의 또 다른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곡 ‘라 라 라 라(La La La La)’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멤버 미미가 타이틀 곡을 비롯해 총 3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김이나, 서지음, 라이언전, 모노트리 등 유명 작가진들도 참여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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