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장작 건조 시설 화재.. 나무 8톤 불타 1600만 원 피해
전재웅 2024. 8. 26. 11:28
어제(25일) 오후 7시 반쯤 완주 구이면의 장작 가공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건조 기계와 나무 8톤가량이 불 타 1,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 작동 중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보수단체 국회 난입 사태' 주동자"..이용우 "국무위원 자격 없어"
- 지적장애인들 7년 간 착취..'신안 염전노예' 부린 일가족
- 한인비즈니스대회 두 달 앞으로, "다시 숙소부터 구해야 할 판"
- 전주권 광역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 "진화 장시간 소요 전망"
- 민주당 "수사심의위로 김 여사 죄 가려지지 않아..특검열차 출발"
- 전북대 32만 명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책은? [한번더체크]
- 100만 가축 폐사..밀집 환경에 폭염으로 떼죽음
-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공존의 인간학』 제12집 발간
- 민주당 '尹정부 독도 지우기 의혹' 진상조사 착수
- 보건의료노조 "91% 찬성률로 총파업 가결..29일부터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