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장작 건조 시설 화재.. 나무 8톤 불타 1600만 원 피해

전재웅 2024. 8. 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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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7시 반쯤 완주 구이면의 장작 가공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건조 기계와 나무 8톤가량이 불 타 1,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 작동 중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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