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삼성전자 대표 출신 고동진

김민형 2024. 8. 26.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인재영입위원장에 삼성전자 대표 출신의 초선 고동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 총선 때 한동훈 대표가 직접 영입해 서울강남병에서 당선됐습니다.

또, '호남동행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5선의 조배숙 의원을,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신환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출신으로 부산해운대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초선 주진우 의원이 맡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동진 의원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인재영입위원장에 삼성전자 대표 출신의 초선 고동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 총선 때 한동훈 대표가 직접 영입해 서울강남병에서 당선됐습니다.

또, '호남동행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5선의 조배숙 의원을,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신환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출신으로 부산해운대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초선 주진우 의원이 맡았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0418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