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크, 데뷔 첫 주부터 음방 휩쓸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크(ARrC)가 데뷔 첫 주를 다채로운 활동으로 꽉 채웠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는 지난 19일 첫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한편, 지난 19일 데뷔 앨범이자 첫 EP 'AR^C'를 발매한 아크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크(ARrC)가 데뷔 첫 주를 다채로운 활동으로 꽉 채웠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는 지난 19일 첫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같은 날 아크는 Mnet과 유튜브 채널 M2에서 동시 방송된 'ARrC DEBUT SHOW : the Real Connection(아크 데뷔쇼 : 더 리얼 커넥션)'을 진행한 가운데, 타이틀곡 'S&S (sour and sweet)(에스앤에스 (사워 앤 스위트))'를 포함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1일 업로드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의 'S&S (sour and sweet)' 퍼포먼스 영상은 현재 12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크는 또한 고등학교 축제에 깜짝 방문한 '딩고 어택', 100초 안에 아크의 실력을 증명하는 '100초로 듣는 아크',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에도 출연하며 입담까지 과시,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음악방송 활약도 빛났다. 아크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잇달아 출격해 데뷔곡 'S&S (sour and sweet)' 무대를 꾸몄다. 트렌디한 사운드 위 칼각 퍼포먼스가 펼쳐진 가운데, 아크는 양쪽 손가락을 교차하는 '전파 댄스'로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했다.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로 '다이아몬드형 신인' 면모를 입증했다.
아크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데뷔 전 국내 유명 유제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 광고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에서만 아크의 검색량이 720만 건을 훌쩍 넘겼고 다수의 베트남 유력 매체가 아크 데뷔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쏟아낸 것. 또한, 아크는 음악방송에 앞서 국내외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미니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넘치는 팬사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각 음악방송 방송화면 갈무리, 딩고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음중’ 아크, 손가락 교차 ‘전파 댄스’로 강렬한 임팩트 선사
- [영상] 베트남➝브라질까지 다국적 보이그룹 아크 "롤모델은 BTS"(쇼케이스)
- [영상] 귀염-멋짐-청량 다 있다! 아크, 쇼케이스 개인 포토타임
- [영상] '방금 데뷔했어요' 아크, 기합이 잔뜩 들어간 포토타임(쇼케이스)
- [영상] '신흥 무대장인을 노린다' 아크 최한, 'dummy' 쇼케이스 무대
- [영상] '힙하게 청량하게' 아크, 데뷔 타이틀곡 'S&S(sour and sweet)' 쇼케이스 무대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