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오싹과 유쾌 사이 ‘극강의 공포 체험 도전’

황혜진 2024. 8. 26.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오싹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공포 체험에 나선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8월 26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9회에서 공포를 주제로 한 미션에 도전한다.

오싹과 유쾌 사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아일릿의 공포 체험에 기대가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빌리프랩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오싹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공포 체험에 나선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8월 26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9회에서 공포를 주제로 한 미션에 도전한다.

늦은 시간 학교에서 자습 중인 아일릿에게 피 묻은 초대장이 전달된다. 자정에 학교 종이 울리면 원한을 품은 귀신들이 나오는데, 이 원한을 풀어주어야만 귀신들은 승천하게 된다.

아일릿이 학교 곳곳에 위치한 귀신의 이름표 5개를 찾아 귀신들의 승천을 도와야만 했다. 과연 아일릿이 엄습하는 공포심을 억누르며 각 미션을 수행해 귀신들의 이름표 획득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특히 평소 겁이 많은 윤아가 공포 체험 첫 번째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라고 호언장담한 것과 달리 윤아는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싹과 유쾌 사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아일릿의 공포 체험에 기대가 모인다.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공식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