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제네시스 탑재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베오소닉’ IEA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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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이달 25~29일 제주국제컨변센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인간공학회(IEA) 2024'에서 제네시스에 채택된 뱅앤올룹슨(B&O)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베오소닉'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ASE) 팀 총괄 문소연 디렉터는 26일 '미래 모빌리티에서 인간·사용자의 경험탐구' 워크샵에 참여해 제네시스 모델에 채택된 B&O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과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 베오소닉 UI/UX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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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ASE) 팀 총괄 문소연 디렉터는 26일 ‘미래 모빌리티에서 인간·사용자의 경험탐구’ 워크샵에 참여해 제네시스 모델에 채택된 B&O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과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 베오소닉 UI/UX에 대해 발표한다.
문 디렉터는 ▲B&O 사운드 철학 ▲B&O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튜닝 목표 및 방향 ▲G90만을 위해 디자인된 전동 팝업 트위터 스피커 ALT ▲손가락 터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이 가능한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 베오소닉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오소닉 사운드 체험 시 B&O 브랜드의 그릴과 소재, 혁신적인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체험존에 마련된 섬세하고 풍부한 고품질의 B&O 사운드를 통해 4개의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베오소닉의 공감각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B&O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2021년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제네시스 전기차 GV60에 채택된 이후 G90, GV80 및 GV80 쿠페, G80에 이어 GV70 부분변경 모델에 적용됐다. GV60, GV80 및 GV80 쿠페, G80, GV70 부분변경 모델에는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G90 롱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B&O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그 외 G90 모델에선 선택 사양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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