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소상공인 맞춤 온라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운영

오현주 기자 2024. 8.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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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26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해당 플랫폼에서 상권분석, 맞춤형 사업 안내, 가게 홍보,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공간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디지털 중심의 경제 흐름 속에서 종로사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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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소상공인 대상 '종로사장' 운영 시작 (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종로구 26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해당 플랫폼에서 상권분석, 맞춤형 사업 안내, 가게 홍보,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종로사장은 지역명인 '종로'에 대표를 뜻하는 '사장'을 합친 말이다. 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공간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디지털 중심의 경제 흐름 속에서 종로사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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