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최연소 득점 기록 새로 써
민경찬 2024. 8. 26. 11:11
[마드리드=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이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바야돌리드와 경기 후반 51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18세 35일의 엔드릭은 후반 41분 킬리안 음바페와 교체 출전해 쐐기 골을 넣으며 팀의 최연소 득점 기록을 13년 만에 갈아치웠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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