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고령 운전자에 차선이탈 경보장치 지원
최정민 2024. 8. 26. 11:09
[KBS 광주]담양군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이탈 경보장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자차를 실제 운전하는 운전자로 우선순위는 개인용 영업용 차량과 고령자 순입니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며,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허위 공시로 수십억 부당이익”?…검찰 “실체 없는데 시세조종”
- ‘65세로 정년 연장’·‘다자녀 가구 재고용 의무화’…고령화 대안 찾기
- 을왕리해수욕장서 여성 고립됐다 구조…강원 동해시 먼 해역에서 지진
- 아이슬란드 ‘오이’ 열풍…틱톡서 소개된 한국식 요리법 덕분? [잇슈 SNS]
- “바지 내린 아이, 엄마는 휴지 들고 대기”…제주서 또? [잇슈 키워드]
- “‘무슨 일로 왔냐’ 인사, 몰상식해”…민원 논란 [잇슈 키워드]
- “아무것도 포기 말길”, 102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 英할머니 [현장영상]
- “밤에는 계단으로”…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호소한 이웃 [잇슈 키워드]
- 만리장성에 음식 배달…중,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 [잇슈 SNS]
- 배터리 공개 의무화…국군의날 공휴일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