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실전용 중국어 회화"…대교, '차이홍 톡톡' 출시

권안나 기자 2024. 8. 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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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의 중국어 전문 교육브랜드 차이홍이 실전 중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차이홍 Talk Talk(톡톡)'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이홍 Talk Talk은 전 연령층, 특히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실전 중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다.

전문 교사의 1대 1 티칭과 디지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해 학습 편의성과 효과를 높였다.

또 원어민 발음 영상 및 회화 애니메이션으로 학습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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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티칭과 디지털 학습 장점 결합
현지 신조어와 실전 콘텐츠 강화
[서울=뉴시스] 실전 중국어 회화 마스터 '차이홍 Talk Talk' 이미지. 2024.08.26. (사진=대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대교의 중국어 전문 교육브랜드 차이홍이 실전 중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차이홍 Talk Talk(톡톡)'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이홍 Talk Talk은 전 연령층, 특히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실전 중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다. 5개 과정에 64개 레슨으로 구성된다. 태블릿, 웹, 모바일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보충 교재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

전문 교사의 1대 1 티칭과 디지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해 학습 편의성과 효과를 높였다. 말하기 연습을 강화해 회화∙녹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 원어민 발음 영상 및 회화 애니메이션으로 학습의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 중국 현지에서 자주 사용되는 신조어와 실전 중국어 콘텐츠(생생 중국어·여행 중국어·요즘 중국어 등)를 강화했다. 학습자에게 상황별 표현과 트렌디한 중국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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