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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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07명을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공개경쟁 부문 합격자는 교육행정(일반, 장애, 저소득 포함) 63명, 전산 3명, 사서 5명, 기록연구 1명이며, 경력경쟁 부문은 시설관리 29명, 운전 6명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교육행정직렬에 응시한 20세 여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관리직렬에 응시한 55세 남성이라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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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07명을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공개경쟁 부문 합격자는 교육행정(일반, 장애, 저소득 포함) 63명, 전산 3명, 사서 5명, 기록연구 1명이며, 경력경쟁 부문은 시설관리 29명, 운전 6명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교육행정직렬에 응시한 20세 여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관리직렬에 응시한 55세 남성이라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특히 교육행정 일반의 경우 합격자 60명 가운데 여성이 42명으로 70%를 차지해 여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최종 합격자들은 직렬별로 정해진 서류 등록을 마친 뒤,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신규임용예정자기본과정 연수를 받고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따라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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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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