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전통시장 일대 상권 살리기 50억 원 투입
김아르내 2024. 8. 26. 10:34
[KBS 부산]부산 동구청이 초량전통시장 일대 상권 살리기를 위한 '초량이음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초량이음 사업은 초량전통시장 일대에 역사·문화·친수 공간과 연계한 '초량 1960 타임머신 거리'와 취식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초량전통시장 일대 4만4300㎡로 오는 2025년부터 5년 동안 국비 25억과 시비, 구비 등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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