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유, 'JIGGLIN' 음방 활동 성료…韓 팬들 향한 '특별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티스트 토니 유(TONY YU)의 빛나는 활동이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특히 토니 유는 KBS2 '뮤직뱅크'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뮤지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SBS '인기가요'에서 핫 스테이지 1위를 거머쥐는 등 남다른 성과를 이뤄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토니 유는 이러한 공간을 여행하는 '시간과 공간의 여행자'로서, 각 공간의 이야기를 관찰하고 음악을 통해 이를 전할 계획.
앞으로 토니가 펼쳐낼 서사에 뜨거운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토니 유(TONY YU)의 빛나는 활동이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토니 유는 지난 주말을 끝으로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 타이틀곡 'JIGGLIN''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자신에게 큰 사랑을 건네준 한국 팬들과 즐겁게 소통한 것은 물론, 음악적 성장과 아티스트로서의 빛나는 매력을 증명했다.
특히 토니 유는 KBS2 '뮤직뱅크'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뮤지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SBS '인기가요'에서 핫 스테이지 1위를 거머쥐는 등 남다른 성과를 이뤄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토니 유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JIGGLIN''은 매일 기계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색채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주문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토니 유는 유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사했다.
아울러 '양치질 춤'이라 불리는 'JIGGLIN''의 포인트 댄스와 함께 특별한 일탈을 안기며 한국 팬들에게 희열을 안겼다.
토니 유는 이러한 공간을 여행하는 '시간과 공간의 여행자'로서, 각 공간의 이야기를 관찰하고 음악을 통해 이를 전할 계획. 'SPATIAL RECORDER'는 그 첫 번째 층의 공간에서 기록한 이야기다. 앞으로 토니가 펼쳐낼 서사에 뜨거운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음악 프로그램 활동은 막을 내렸지만, 소통 행보는 조금 더 이어질 전망. 토니 유는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팬들과의 만남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JIGGLIN''을 비롯, 토니 유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SPATIAL RECORDER'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준상, “프랑켄슈타인 빅터, 다시 만날 수 있다면”…총막공 소감 공개
- '가족X멜로' 최민호, '사연 있는 밝음이' 매력 발휘…손나은과 로맨스강도 UP
- 루셈블, 'TTYL' 트랙 프리뷰 공개 완료…'특별 음악' 기대 폭발
- 빈센트블루, '새벽 2시의 신데렐라' OST 가창…'달콤 로코' 감성
- 아크, 글로벌 주목 받았다…'해외 활약' 기대
- 전기차 배터리 의무검사·상시 모니터링 급선무
- “AI 반도체 열을 식혀라”…엔비디아 '액침냉각' R&D 채용 눈길
- 셀트리온·알테오젠 'SC기술'로 승승장구…지아이이노베이션·아미코젠도 개발 뛰어들어
- [사이언스 온고지신]엑소좀, 나노기술과 한의학의 새로운 만남
- 삼성, 올해에만 중저가폰 6종 출시…평균가격 4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