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4거래일째 '렉라자 효과'…또 최고가 경신[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한양행(000100)의 '렉라자 효과'가 4거래일째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일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자회사인 얀센의 표적 향암제 리브리반트 정맥주사 제형의 병용요법을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승인 소식이 알려진 21일 유한양행 주가는 급등 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나, 뒤늦게 호재를 소화하며 지난 23일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유한양행(000100)의 '렉라자 효과'가 4거래일째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10시 18분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00%) 오른 10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1만 1800원을 찍으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일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자회사인 얀센의 표적 향암제 리브리반트 정맥주사 제형의 병용요법을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국산 항암 신약이 FDA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승인 소식이 알려진 21일 유한양행 주가는 급등 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나, 뒤늦게 호재를 소화하며 지난 23일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유한양행과 함께 셀트리온도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068270)은 전일 대비 4500원(2.22%) 오른 2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본격화될 짐펜트라의 미국 매출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한 바 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대아파트 살죠?"…6400만원 팰리세이드, 대리점이 출고 정지 '논란'
- "황하나, 형량 줄이려 마약한 남녀 연예인 이름 불었다…증거 확실한 몇 명"
- "내 가정 깬 상간녀, 짝 찾겠다고 '연애 예능' 출연"…당사자 "법적 대응"
- '돌싱 행세' 불륜 이어온 대기업 부장, 상간녀에게 5000만원 뜯겼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 아르헨 남성과 불법 마약…日 국민여배우 문란한 사생활 '발칵'
- 이웃 차·현관에 '오줌 테러' 반복…관리소 "곧 이사 가니 참아라"[영상]
- 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 수습 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 권상우, 눈 풀린채 '알딸딸' 만취 방송…"너무 죄송, 금주 중" 사과
-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집유 기간 무면허 적발까지
- "살빼고 성형해도 답 없겠다", 실천으로 반박한 최준희…같은 사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