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됐다…권유리·백지원·이학주도

손정빈 기자 2024. 8.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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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권유리·백지원·이학주가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고수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한신'을 연기한다.

권유리는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을, 백지원은 이한신의 파트너 '최화란'을, 이학주는 안하무인 재벌2세 '지명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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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수·권유리·백지원·이학주가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호흡을 맞춘다. CJ ENM은 26일 이렇게 밝히며 이 작품을 10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고수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한신'을 연기한다. 권유리는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을, 백지원은 이한신의 파트너 '최화란'을, 이학주는 안하무인 재벌2세 '지명섭'을 맡았다.

연출은 '커튼콜'(2022) '징크스의 연인'(2022) '달이 뜨는 강'(2021) 등을 만든 윤상호 감독이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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