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김경택 기자 2024. 8. 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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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최근 경기 용인에 위치한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대건설 배구단 강성형 감독과 황연주∙양효진∙고예림 선수 등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14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1부와 2부로 구성해 1부에는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김태구 센터장이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맞춤형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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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김태구 강남프리미어PB센터장이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차증권은 최근 경기 용인에 위치한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대건설 배구단 강성형 감독과 황연주∙양효진∙고예림 선수 등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14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 관리 전략을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구성해 1부에는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김태구 센터장이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맞춤형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강연했다. 2부에는 각 선수들이 강남프리미어PB센터의 세무, 투자 등 각 분야 전문PB들로부터 실제 자산 관리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상담 코너를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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