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포도·보라당근을 마신다, 빙그레 ‘따옴 오가닉’

2024. 8. 26.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빙그레가 프리미엄 유기농 주스 '따옴 오가닉 적포도&보라당근(사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과일즙과 야채즙으로만 맛을 낸 건강주스다.

해썹(HACCP) 인증과 유기농 원재료와 전용 생산공정으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안전하고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한 유기농 과일과 야채의 최적의 조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빙그레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빙그레가 프리미엄 유기농 주스 ‘따옴 오가닉 적포도&보라당근(사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과일즙과 야채즙으로만 맛을 낸 건강주스다. 한 팩 120㎖기준 20㎎의 비타민C가 함유됐다. 해썹(HACCP) 인증과 유기농 원재료와 전용 생산공정으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포장을 적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안전하고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한 유기농 과일과 야채의 최적의 조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