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박정수 2024. 8. 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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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과 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 배구단 강성형 감독과 황연주, 양효진, 고예림 선수 등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14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1부와 2부로 구성해 1부에는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김태구 센터장이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맞춤형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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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과 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 배구단 강성형 감독과 황연주, 양효진, 고예림 선수 등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14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 관리 전략을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구성해 1부에는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김태구 센터장이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맞춤형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강연했다. 2부에는 각 선수들이 강남프리미어PB센터의 세무, 투자 등 각 분야 전문PB들로부터 실제 자산 관리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상담 코너를 마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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