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분위기 확 바뀌었네…신보 '빠라삐리뽀' 재킷 공개

김원겸 기자 2024. 8.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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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가 사랑스러운 요정 비주얼로 돌아온다.

오는 28일 컴백하는 홍자는 새 앨범 '빠라삐리뽀' 재킷 사진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재킷 사진 속 홍자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나비 장식 포인트,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뽐낸다.

홍자의 새 미니앨범 '빠라삐리뽀'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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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 새 미니앨범 '빠라삐리뽀' 재킷 사진. 제공|토탈셋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홍자가 사랑스러운 요정 비주얼로 돌아온다.

오는 28일 컴백하는 홍자는 새 앨범 '빠라삐리뽀' 재킷 사진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재킷 사진 속 홍자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나비 장식 포인트,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뽐낸다.

홍자가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빠라삐리뽀'는 기존 홍자가 보여줬던 차분한 무드와 깊은 감정이 돋보이는 음악 컬러에서 벗어나는 곡이다. 보다 밝고 신나는 음악에 도전,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홍자의 새 미니앨범 '빠라삐리뽀'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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