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강세에 2차전지株 반등…에코프로머티 5%대 상승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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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강세를 보이면서 2차전지주도 장 초반 덩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2차전지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이어지면서 급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2차전지주는 최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화재, 트럼프의 전기차 보조금 철폐 등 이슈로 지지부진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한국 2차전지 업체들과 미국 내 협력 강화하겠다는 포드의 계획 발표도 저가매수세 유입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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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강세를 보이면서 2차전지주도 장 초반 덩달아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3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 거래일 대비 1만 3000원(3.62%) 오른 37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5.36%) 오른 8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형제주로 묶이는 코스닥시장의 에코프로(086520)(1.04%), 에코프로비엠(247540)(0.98%),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0.84%) 모두 오름세다.
이외에 포스코홀딩스(005490)(0.57%)와 삼성SDI(006400)(0.61%)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가 4.59%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면서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차전지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이어지면서 급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2차전지주는 최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화재, 트럼프의 전기차 보조금 철폐 등 이슈로 지지부진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업황 둔화 우려와 함께 우하향 중인 리튬 가격에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태까지 더해지며 2차전지 관련주 주가 최근 저점 형성 기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한국 2차전지 업체들과 미국 내 협력 강화하겠다는 포드의 계획 발표도 저가매수세 유입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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