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위켄드' 초동 19만장… 또 '커리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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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DRIPPIN)이 다시 한번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드리핀은 전작에 이어 '위켄드'를 통해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함으로써 가요계 대표 '청량돌'의 성공적인 귀환을 증명했다.
드리핀의 신곡 '위켄드'는 청량한 일렉트릭 기타와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가 주가 되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모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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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발매된 드리핀의 싱글 5집 ‘위켄드’(Weekend)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9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신기록을 썼다.
이는 드리핀이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4집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초동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약 4개월 만에 한 단계 더 도약한 드리핀의 성장세와 ‘핫’한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드리핀은 전작에 이어 ‘위켄드’를 통해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함으로써 가요계 대표 ‘청량돌’의 성공적인 귀환을 증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위켄드’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조회수 28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드리핀의 신곡 ‘위켄드’는 청량한 일렉트릭 기타와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가 주가 되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모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가슴 떨리는 감정을 표현하듯 신나고 시원한 사운드에 드리핀의 매력적인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지루한 일상 속 여행을 떠나 그 안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힐링과 자유로움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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