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총파업 투쟁 현수막 지나는 환자
박세연 기자 2024. 8. 26. 09:3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한 환자가 총파업 투쟁 현수막 앞을 지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91%의 찬성으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조정 기간이 만료되는 28일까지 합의가 불발된다면 오는 29일 오전 7시부터 동시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8.2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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