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원석 檢총장 "명품백 수심위 회부, 외부의견 들어 공정하게 매듭"
박다영 기자 2024. 8. 26. 09:07
26일 이원석 검찰총장 출근길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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