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안돼요'
정병혁 2024. 8. 26. 09: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경찰 및 서울시청 직원 및 혜화초교 녹색어머니회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서 2학기 개학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2024.08.26. jhop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윤 파경' 최동석, 괴로움 호소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 박나래, 얼굴에 멍 자국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
- "동거녀 꽃뱀으로 몰아"…박수홍 형수, 단톡방서 '헛소문 악플' 지시
- "얼굴 폈네"…송종국 딸 지아, 클수록 아빠 판박이
- 정지선 셰프, 주방서 폭행 당해 "국자·뚜껑으로 맞았다"
- 최준희, 등 깊게 파인 드레스 자태…"예뻐?"
- "尹대통령 제정신 아니에요"…산타에 '호소편지' 초3학생
- 배아현, '배구계 꽃미남' 김요한과 핑크빛 기류
- '유방암 투병' 김희라 "항암주사에 식물인간 된 듯"
- 54세 심현섭, 드디어 품절남 "♥11살 연하와 결혼식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