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8 대학입시 정책 방향 모색

박희석 2024. 8. 26.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교육시민연대와 함께 27일 오후 4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중심으로 '대학입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대학입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민숙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성광진 소장(대전교육연구소)이 맡고, 김학한 정책위원장(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이 '2028 대학제도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숙 의원 주재로, 오는 27일 ‘대학입시 정책토론회’개최 예정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교육시민연대와 함께 27일 오후 4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중심으로 ‘대학입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대학입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민숙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성광진 소장(대전교육연구소)이 맡고, 김학한 정책위원장(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이 ‘2028 대학제도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신정섭(대전교육연구소 연구위원), 강영미(대전참교육학부모회 대표), 김영주(평등교육실현을위한대전학부모회 회장), 이용애(대전교육연구소 연구위원), 조아라(대전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민숙 대전시의원[사진=대전시의회]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