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취재진 숙소 공습 당해 안전 고문 1명 사망
민경찬 2024. 8. 26. 08:56
[크라마토르스크=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로이터 통신 취재진이 묵고 있던 사파이어 호텔이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을 받아 현지 안전 고문인 라이언 에번스가 숨졌다. 사진은 에번스가 지난 2월 8일 가자지구와 국경 지대인 이스라엘 남부 베어리에서 취재진과 함께 일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 2024.08.2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