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파리 올림픽 이어 AIG 여자오픈도 제패
민경찬 2024. 8. 26. 07:58
[스코틀랜드=AP/뉴시스] 리디아 고가 25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리디아 고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 LPGA 통산 21승째를 기록했다. 2024.08.2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 18세 막내 아들 조언 있었다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