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캠핑용 장작 건조 시설 불…장작 8톤 등 재산 피해 1640만원

강교현 기자 2024. 8. 26. 07: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25일 오후 7시31분께 전북자치도 완주군 구이면의 한 캠핑용 장작 건조 시설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2024.8.26/뉴스1

25일 오후 7시31분께 전북자치도 완주군 구이면의 한 캠핑용 장작 건조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시설(45㎡)과 장작 8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