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개봉 2주차 주말도 1위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도 1위를 수성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25일 12만 69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4만 247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도 1위를 수성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25일 12만 69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4만 247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로, 지난 14일 개봉한 후 개봉 2주차 주말에도 1위를 수성 중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2위는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으로 이날 8만 1673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425만3082명을 달성했다. 3위는 조윤희 김주령 주연의 공포 영화 '늘봄가든'으로 이날 5만 2825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20만 4650명을 나타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