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20살 앞둔 성숙미! 못본새 훌쩍 큰 청순 비주얼..러블리 핑크 니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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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이 훌쩍 큰 청순 비주얼에 러블리 핑크 니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갈소원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핑크색 니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갈소원은 또한 블루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에코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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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이 훌쩍 큰 청순 비주얼에 러블리 핑크 니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갈소원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핑크색 니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핑크 니트의 따뜻한 색감이 그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갈소원은 또한 블루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에코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갈소원은 친근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그녀는 운동화와 깔끔한 디자인의 시계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코디를 완성했다. 이런 스타일링은 그녀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며,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을 제안하는 듯하다.

사진 = 갈소원 SNS
한편, 2006년생으로 올해 만 17세인 갈소원은 최근 가수 이승철의 신곡 ‘비가 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그녀는 호라이즌 멤버 카일러와 함께 등장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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