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농부학교' 운영
박홍식 기자 2024. 8. 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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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소년농부학교'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을 강사로 활용해 다음 달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김영혁 구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소년농부학교는 학생들이 농업을 통해 학업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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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스트레스 완화,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스트레스 완화,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소년농부학교'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을 강사로 활용해 다음 달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김영혁 구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소년농부학교는 학생들이 농업을 통해 학업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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